![]() 도서관게시판 [신간]기독교를 생각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7-21
존 프레임은 기독교에 관심이나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의 언어를 가지고 성경의 논증 방식을 들어 그가 탐구한 기독교 진리를 소개한다. 구도자들이 편견 없이 기독교 주장의 참, 거짓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것을 요청한다.
이전까지 기독교 진리에 대한 변론은 대개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쓰였고, 그들이 성경적인 변증을 개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구도자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제시하고 변론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는 성령께서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는 책을 통해서 자신이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 성령께서 독자들의 마음에 복음의 진리를 깊이 심으시는데 이 책을 사용하시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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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기독교를 생각하다
저자 : 존 프레임, 역자 : 김효남, 출판사 : 좋은 씨앗, 출판연도 : 2021. 06. 25
![]() 책소개
존 프레임은 기독교에 관심이나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의 언어를 가지고 성경의 논증 방식을 들어 그가 탐구한 기독교 진리를 소개한다. 구도자들이 편견 없이 기독교 주장의 참, 거짓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것을 요청한다. 이전까지 기독교 진리에 대한 변론은 대개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쓰였고, 그들이 성경적인 변증을 개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구도자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제시하고 변론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는 성령께서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는 책을 통해서 자신이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 성령께서 독자들의 마음에 복음의 진리를 깊이 심으시는데 이 책을 사용하시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존 프레임은 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며 그의 사상을 해석,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저서로는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 씨앗), 『신(神)지식론』, 『신론』, 『기독교 윤리학』, 『성경론』,(이상 개혁주의신학사) 『서양척학과 신학의 역사』(생명의 말씀사) 외 다수 있다. 책속으로
1장. 지적 급진주의로서의 기독교결국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 각자가 기독교 주장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내 견해에 의하면, 이것은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과 죽음이 걸린 문제입니다. … 여러분이 단지 학식을 쌓기 위해 이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이 책의 성경적인 변증으로 여러분이 놀라게 되길,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28쪽 4장. 믿음과 자율성 분명히 어떤 지점에 이르면 자율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도 반드시 자신의 지성 너머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견해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 너머의 데이터도 필요합니다. … 합리적인 사람은 가능한 최고의 도움을 구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 도움이 최고라는 것은 질문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56~57쪽. 6장. 믿음, 의지, 느낌 예전에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던 한 주장이 갑자기 찰리의 생각을 사로잡기 시작한 겁니다. 한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됩니다. … 이것은 만족감이라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 과거에 썼던 글에서 나는 이 느낌에 대해 ‘인지적 휴식’(cognitive rest)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는 하나의 과업을 끝내고 이제 다른 과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갑자기 옳게 보이고 느껴지는 하나의 사고방식’이라는 주장을 변호합니다. … 나는 여러분이 성경의 하나님과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써 인지적 휴식에 이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적절한 느낌은 확신을 경배로 바꿉니다. 나는 여러분이 어떤 의미에서건 마지못해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전부입니다. 74~76쪽. 7장. 성경 속 하나님의 유일성 절대적이고 인격적인 신이라는 개념은 성경의 독특한 점입니다. 다른 종교와 철학에서는 최고의 존재를 비인격적으로 인식합니다(흰두교의 브라마, 불교의 열반, 고대 그리스 종교의 ‘운명’, 플라톤의 선의 이데아, 아리스트텔레스의 원동자, 스피노자의 ‘신 혹은 자연’, 헤겔의 절대자 등). 어떤 종교는 우리에게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인격적인 존재를 예배하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이집트, 바벨론, 가나안, 그리스, 로마, 독일, 스칸디나비아 등의 다신교 사상이 그렇습니다. … 성경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충분한 능력이 있으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자신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 그분은 삼 인격적(tri-personal)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 인격 안에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 이 삼위일체의 교리는 정말 신비롭고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 교리는 우리가 성령 안에서 성자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될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83~85쪽 10장. 옳음, 그름, 그리고 믿음 누군가 말했듯, 윤리와 추론은 하나님을 ‘전제합니다.’ 이는 누군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때조차 하나님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점을 설명하기 위해 코넬리우스 반틸은 자신이 본 한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기차에서 한 여자아이가 화가 나서 아빠의 뺨을 있는 힘껏 계속 때리는데 아빠가 그대로 두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아빠는 딸이 그러는 동안 자신의 무릎에 앉힌 채 붙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죄인이 바로 이와 같다고 반틸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붙들지 않으시면 죄인은 결코 하나님께 반박할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108~109쪽. 11장. 만물이 하나님에 대한 증거다 새 마음은 하나님만이 악에 대한 최종적인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신뢰합니다. … 또 성경의 메시지는 하나님이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합류하실 때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가장 깊은 곳, 곧 죽음에까지 낮아지실 때도 하나님은 그분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새 마음은,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최종적인 대답을 알고 계신다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선과 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는 우리와 함께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는 친구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악은 하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121쪽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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